베짱-베짱 여행 (374)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차도장깨기│위스콘신 기차타기│미드-콘티넨트 레일웨이 Mid-Continent Railway 아이와 함께 매주 떠나는 기차여행. 하하하. 한 주는 위스콘신 델스 근처에 있는 Mid-Continent Railway Museum에 다녀왔어요 ^^ 개인적으로 위스콘신 델스 쪽에서는 그 전에 다녀온 Riverside & Great Northern Railway가 훨씬 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 이유는 이제 자세히 설명합니다... https://mangosugars.com/649 위스콘신 델스│기차도장깨기│아기와 기차타기 Riverside & Great Northern Railway 하루에도 수백번씩 '지챠~ (기차)'를 외치는 스노기. 아기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검색을 하다보니 위스콘신 델스에 기차 박물관이 있고 그곳에서 실제로 기차를 타볼 수도 있더라구요 ^^ 검색하자마자 서둘러서.. mangos.. 기차도장깨기│위스콘신 기차타기│토이 트레인 반 The Toy Train Barn 매일 '지챠~ 지챠~'를 외치는 아기. 어쩔 수 없이 또 떠나게 된 기차 도장깨기 여정. Only in your state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포스팅해 알게 된 곳인데, 남편이 갈래?해서 바로 주말에 다녀왔다.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트레인 있다고 해서 오전에는 근처 농장에서 딸기 따고, 오후에 기차 보고 왔다. 뮤지엄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헛간 Barn 건물에 할아버지가 취미 삼아 만들어놓은 기차 모형물을 꾸며놓은 곳이다. 노부부가 오순도순 한적한 시골에 운영하는 곳인데, 그간 손님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Only in your state에서 언급되면서 갑자기 손님이 몰렸다고 한다. http://www.toytrainbarn.com/ www.toytrainbarn.com www.toytrainb.. 기차도장깨기│위스콘신 기차타기│광산 체험 The Mining & Rollo Jamison Museums 주말 아침부터 아기가 '지챠~ 지챠~' 노래를 부르는 통에 아주 갑작스럽게 다녀오게 된 광산 박물관 The Mining & Rollo Jamison Museums 입니다. 5월부터 10월까지만 가이드 투어 가능하구요. 가이드 투어는 10:30 a.m., 12:00 p.m., 1:30 p.m., and 3:30 p.m.에 진행됩니다. 비용은 어른 $10 씩이었어요. http://mining.jamison.museum/ Home Your underground adventure awaits! Tour the 1845 Bevans Lead-Zinc Mine, ride in a 1931 mine train (weather permitting), and discover the local history of the .. 위스콘신 델스│기차도장깨기│아기와 기차타기 Riverside & Great Northern Railway 하루에도 수백번씩 '지챠~ (기차)'를 외치는 스노기. 아기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검색을 하다보니 위스콘신 델스에 기차 박물관이 있고 그곳에서 실제로 기차를 타볼 수도 있더라구요 ^^ 검색하자마자 서둘러서 아기 차에 태우고 햄버거 하나씩 점심으로 먹고 Riverside & Great Northern Railway로 향했습니다. http://dellstrain.com/ Riverside & Great Northern Railroad Welcome to The Riverside & Great Northern Railway The R&GN is a 15-inch gauge railroad living museum offering fun for young and old. Ride our live steam t.. 아이오아주 독일마을 아마나 Amana 방문 후기 디모인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독일마을 아마나 Amana예요. 독일 사람들이 정착해서 살았던 마을인데, 옛 건물들이 그대로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예쁘구요. 아마나 커뮤니티에서 만든 물건들을 팔기 때문에 쇼핑하기에도 참 좋아요 ^^ 사실 저희는 쇼핑을 하러 간건 아니라서 비지터 센터에서 맵을 하나 받아 이곳저곳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Amana 커뮤니티에서 만든 여예 제품들이 있었어요. 예쁜 소품이나 장식들도 많았구요. 너무 아쉬웠던 건 카페가 너무 부실했다는 거예요. 아이스크림도 위스콘신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이랑 공장에서 떼온 솜사탕이랑 캔디 팔았구요. 카페도 이렇게 스타벅스 병 커피를 사서 라떼를 마셨네요... 빵만 여기서 만든 것 같아서 빵 하나 사서 나눠먹고 왔어요. 저는 쇼핑보다 먹는게 더.. 디모인 Des Moines 여행│파머스마켓과 디모인 캐피톨 (시의회) 디모인에서는 1박을 하였지만 도착한 날은 쉬었고, 다음 날은 점심먹고 바로 이동했기 때문에 오전에 잠깐 다운타운을 돌았어요. 파머스마켓을 지나서 캐피톨에 다녀왔습니다. 디모인 사람들은 모두 파머스 마켓에 온 것 같네요. 캐피톨을 가기 위해 지나친거였는데, 아이들을 태워주는 기차가 있어서 $2주고 스노기 한 번 태워줬습니다. 엄청 신나했습니다. 기차 태워주고 다시 캐피톨로 갑니다 ^^ 숙소가 다운타운이어서 쭉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캐피톨이 참 예쁩니다 ^^ 황금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가이드 투어도 있고 이렇게 지도를 받고 셀프투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참 예쁜 캐피톨이었어요. 이렇게 디모인에서 관광을 마치고 이동을 합니다~ 디모인 Des Moines 여행│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디모인 다운타운Residence Inn by Marriott Des Moines Downtown 의도치않게 디모인에는 두 번째로 방문했어요. 물론, 첫 번째 방문은 지나가는 길에 들려서 점심만 먹고 이동했고, 이번에는 1박을 했답니다. 크게 볼 거리가 있는 도시는 아니어서 이동하면서 1박을 하며 쉬는 정도였지만요. 계속 슈퍼8 같은 모텔같은 1성급 숙소에서 묵다가 마지막 날은 디모인의 다운타운에 위치한 메리어트의 레지던스인에서 묵었어요. 매일 창이 작아 어둡고 칙칙한 숙소에서 잠만 잤는데.. 산뜻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곳에서 조식을 먹구요. 애기 데리고 음식 나르느라 사진이 없네요. 음식은 와플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과일이나 요거트도 있고 괜찮았어요 ^^ 주방이 딸려있어서 아주 간단하게 밥도 해먹고, 근처 하이비에서 수박 사와서 수박도 먹으며 그렇게 쉬었습니다. 부엌은 정말 아주 잘 구비되어.. 캔자스시티 여행│몰몬교 템플 인디펜던스 방문 후기 캔자스 시티에서는 1박만 해서 따로 관광을 하지는 못했어요. 첫날은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서 바로 잤고, 다음 날은 오전에 몰몬교 템플에 방문했다가 점심먹고 바로 디모인으로 넘어왔거든요. (점심먹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피곤하더라구요.) https://mangosugars.com/644 캔자스시티 BBQ 맛집 Joe's KANSAS CITY BAR-B-QUE 미주리주의 스프링필드에서 아쿠아리움을 방문하고 아기가 낮잠을 자는 동안 미주리주의 캔자스시티까지 올라왔어요. 캔자스시티에서는 1박만 하고 바로 디모인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방문한 곳이 별로 없었는데요.. mangosugars.com 그런데 왜 갑자기 몰몬교 템플이냐... 저희가 인디펜던스에서 숙소를 잡고 묵었어요. 근처에 몰몬교 템플이 있더라구.. 이전 1 ··· 4 5 6 7 8 9 10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