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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은 호텔은 아니고 이번에 남편이 출장가면서 묵은 호텔에 대한 리뷰.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여름의 시카고는 호텔값이 참 비싸다.
너무 비싼 가격으로 고민하다가 우여곡절끝에 잡게 된 호텔이 바로
Hotel Julian이다. 쥴리앙 호텔이라고 불러야하나? 아무튼.
밀레니엄 근처로 위치가 완벽하고
가격 또한 위치에 비해 저렴하다.
새로 생겨 깨끗하기까지하다.
나쁘지 않다.
어차피 시카고 다운타운 내 호텔에는 냉장고가 없으니 아쉽지 않다.
(왜인지는 모르겠음. 라스베가스랑 시카고 호텔에는 냉장고가 없음.)
뒷골목 뷰.
화장실에서 새 느낌이 난다~
호텔 근처에 관광지가 몰려있다보니
우버 비용이나 차 렌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크나큰 장점까지 있다.
시카고 리버를 거닐며 사진을 몇 장 보냈다.
아~ 나도 시카고 리버에서 보트타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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