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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비싼 호텔들은 '아~ 이래서 비싸구나~'하고 이해가 가는데...
도대체 왜 비싼지 이해가 확 안갔던 호텔이었던 메리어트 마퀴스 시카고 Marriott Marquis Chicago 후기입니다.
주요 관광 명소와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차이나타운, 지하철역, 그리고 호수를 낀 공원과 가깝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도심에 비해 조용하고 붐비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었구요.
그리고 동네도 깔끔하더라구요.
멋드러진 호텔 입구. 로봇들과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조형물들은 예쁘더군요 ^^
기본룸입니다. 스노기는 들어오자마자 호텔 룸의 전화기와 리모콘을 접수합니다.
객실이 꽤 넓은 편입니다.
씨티뷰.
좋았던 것은 호텔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었다는 거예요ㅋㅋㅋ
잠들기 전까지 열심히 아이를 굴립니다.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가 나와있어서... 혹시 몰라 호수까지는 못가고 바로 앞 놀이터에서 놀렸어요.
하루의 마무리는 '상어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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