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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s 피자는 세인트루이스 외 미주리 주에서는 어디든지 찾아볼 수 있는 지역 프랜차이즈 식당이에요. 한 번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2번이나 방문했답니다.
제가 미국와서 놀란 것 중 하나가 미국은 피자가 엄청 저렴하다는 것이고, 놀랍도록 맛이 없다는 거였어요. 정말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Imo's는 제가 정말 맛있게 먹은 피자 집 중 하나예요!
두번째로 방문했던 매장 입구예요. 사진은 첫번째 방문이랑 두번째 방문기 섞여있어요.
주문은 계산대에서 하구요. 음식은 테이블로 가져다줍니다.
라비올리 Toasted Ravioli가 제일 유명하니까 이걸 꼭 드셔야해요. 저희 아기도 2개나 먹었어요.
피자는 씬피자예요. 사진이 이상하게 찍혔는데, 이것 뿐이네요 ㅠㅠ 왼쪽은 바베큐 치킨, 오른쪽은 디럭스예요. 치킨은 짜긴했는데 괜찮았어요.
이건 에그-쎕셔널 피자 EGG-CEPTIONAL PIZZA 예요. 맛있었어요~
피자 도우가 이렇게 얇아요~
남아서 박스 달라고 해서 담아와서 호텔에서 간식으로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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