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스베가스를 2번이나 방문하면서도
한 번도 가지 못했던 프레몬트 스트리트 Fremont Street 예요.
아무래도 아이랑 가기가 그래서 안갔는데
다녀온 남편 말로는 역시 아이랑 안가길 잘했다고 하네요.
요런 분들이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라이브 공연도 하고 밤에 가니 재미는 있었다고 하네요.
아래는 본격적으로 구경 하기 전, 식사한 장소
프레몬트 스트리트 바로 붙어있는 호텔에 위치한 곳인데
주말에 맞춰가면 음악도 들을 수 있고
무제한 브런치도 이용할 수 있고 그런가봐요~
프리덤 비트 @ 다운타운 그랜드 호텔
https://blog.naver.com/welasvegas/222111837737
[라스베가스 맛집] 브런치를 마음껏 먹어볼까? 프리덤 비트 올유캔잇 브런치!
라스베가스 / 미국 여행 / 미국 서부 여행 미서부 여행 / 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 맛집 안녕하세요? ...
blog.naver.com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왜 맛집인지는 모르고 가서
그냥 스테이크 샌드위치 먹고 왔다네요ㅋㅋ
주말에 가면 공연도 하고 그런대요 ^^
이 포스팅은 클룩으로부터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베짱-베짱 여행 > U.S.A 서부로드트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 라스베가스 출장] 레드락 캐년을 드디어 가보다! + 후버댐 가뭄 상태 (0) | 2022.07.16 |
---|---|
[22년 라스베가스 출장] 라스베가스 무제한 스시부페 추천! 마일모아 추천 탑 오이스터 (0) | 2022.07.16 |
[22년 라스베가스 출장] 핸더슨 지역 리조트 // 힐튼 레이크 리조트 라스베가스 리조트 앤 스파 후기 (0) | 2022.07.12 |
[22년 라스베가스 출장] 델타 항공 인천 - 시애틀 - 라스베가스 후기 & 시애틀 PP 라운지 (0) | 2022.07.11 |
19년 12월 서부 로드트립 │ 데스밸리 Death Valley // 만포면옥 (0) | 202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