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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개월 검진을 받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일이 있어서 남편이 대신 아이를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영유아발달 검사하는 ASQ-3와 자폐 발달 검사지를 미리 해서 보냈습니다.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가니 편하더라구요. 문제는 다녀오고나서였습니다.
나 : 병원에서는 뭐래?
남편 : 응. 괜찮대.
나 : 다른 별 특이사항은 없구?
남편 : 아무 말 없던데?
나 : 아이 키랑 몸무게는?
남편 : ... ...
나 : 몇 %였는지는 기억나?
남편 : ... ...
그냥 독감 예방접종 맞고 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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