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아멕스 라운지

(2)
로스카보스 여행│달라스 공항 The Centurion 센츄리온 라운지 후기 AA를 타고 간 관계로 이번에는 달라스 공항에서 환승을 했습니다. 덕분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센츄리온 The Centurion에서 밥을 먹었어요~ PP카드 만들어서 PP라운지는 자주 이용했는데요. PP라운지는 정말 대부분 먹을게 참 부실해요... 아무래도 이용 대상자가 많아서 그런지..하지만 이 곳 센츄리온은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 아멕스 카드에서 보던 아저씨 얼굴을 통과해서.. 라운지로 가봅니다. 미쿡의 아멕스 플래티늄 회원들은 이 곳에 다 모인듯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가장 좋았던 건 음식들이에요. 우리가 묵었던 올인클루시브 보다 훨씬 음식이 나았어요. (우리가 너무 저렴한데 묵은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아침식사와 저녁 식사 두 시간 대에 이용했는..
아기랑 샌디에고│델타 국내선 & 델타 라운지 & 에어스페이스 라운지 이용기 이번 샌디에고에도 델타 Delta를 이용했어요. 사실 델타 허브공항은 아틀란타와 디트로이트이기 때문에... 시카고를 허브공항으로 이용하는 유나이티드 United가 우리 가족이 이용하기에는 훨씬 좋아요. 하지만 서비스가 언제나 델타가 훨씬 낫기 때문에 정말 되도록이면 델타를 이용하려 한답니다. 중간에 환승까지 포함하면 총 4번 비행을 했구요. 스노기는 지난 PEI 여행 때에도 비행기를 총 4번 탔기 때문에 매우 익숙하게 척척척 아일을 걸어서 좌석까지 가고, 창문 덮개를 올렸다 내렸다 하고, 화면 영화 목록을 터치하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깜빡하고 담요를 안챙겨간거에요. 그래서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승무원에게 담요를 달라고 요청했어요. 국내선은 비지니스에만 담요를 주거든요. 하지만 여분 담요가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