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식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칸쿤 하얏트 지바] 식당 후기④ 카페 Casa Del Cafe & 디저트 Pasteles & 라운지 24 Horas & 풀바 메인 건물 로비층에는 카페와 디저트 카페. 24시간 내내 오픈되어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맥주 펍과 매일 밤 파티가 열리는 바가 있다. 아기가 있어 뒤의 2군데는 문 밖으로 구경만 하고... 매일 카푸치노를 먹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먼저, 카페 Casa Del Cafe 분위기가 카페 같다. 한켠에 앉아 노트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픽업해서 가지고 나간다. 한켠에는 쿠키나 빵이 있어 마음껏 먹으면 된다. 각종 커피류 외에 스무디도 먹을 수 있다. 팁은 안줘도 되는데 팁통이 있는 곳으로 손님이 오게끔 유도를 하는 직원이 있었다. 음료를 집을 때, 한 손으로 살짝 팁통을 만지작 거림ㅋㅋㅋㅋ 디저트 카페와 연결되어 있다. 커피 한잔 들고, 디저트 카페에서 케익먹으면 굿굿일 듯.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