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고 남아 의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칸쿤 여행] 호텔존 쇼핑몰 & 플리 마켓 후기 & 멕시코 아기 옷 구입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원래는 여인의 섬에 하루 다녀오려고 했는데 몸이 고단한 관계로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고 대신 호텔존의 다운타운(?)을 잠시 둘러보기로 했다. 목적은 아기의 액상분유를 추가로 구입하고, 아기가 먹을 과일과 빵을 사는 것. 그리고 아기의 멕시코 전통의상을 구입해 호텔 비치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었다. 여행은 아기의 아기를 위한 아기에 의한 것이었다. 인터컨티넨탈을 나와 유모차를 끌며 슬슬 걸어갔다. 코코봉고를 중심으로 여러 쇼핑몰이 있다. 약국, 편의점, 바나멕스 은행 지점 등 많은 편의시설들이 밀집해있었다.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인 체드라우이 마켓. 기념품도 팔고, 물놀이 할 수 있는 물건들도 팔고, 마트니까 물론 먹을 것들도 많았다. 체드라우이 마켓에서 유일하게 구할 수 있는 한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