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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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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도장깨기│위스콘신 기차타기│미드-콘티넨트 레일웨이 Mid-Continent Railway 아이와 함께 매주 떠나는 기차여행. 하하하. 한 주는 위스콘신 델스 근처에 있는 Mid-Continent Railway Museum에 다녀왔어요 ^^ 개인적으로 위스콘신 델스 쪽에서는 그 전에 다녀온 Riverside & Great Northern Railway가 훨씬 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 이유는 이제 자세히 설명합니다... https://mangosugars.com/649 위스콘신 델스│기차도장깨기│아기와 기차타기 Riverside & Great Northern Railway 하루에도 수백번씩 '지챠~ (기차)'를 외치는 스노기. 아기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검색을 하다보니 위스콘신 델스에 기차 박물관이 있고 그곳에서 실제로 기차를 타볼 수도 있더라구요 ^^ 검색하자마자 서둘러서.. mangos..
기차도장깨기│위스콘신 기차타기│토이 트레인 반 The Toy Train Barn 매일 '지챠~ 지챠~'를 외치는 아기. 어쩔 수 없이 또 떠나게 된 기차 도장깨기 여정. Only in your state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포스팅해 알게 된 곳인데, 남편이 갈래?해서 바로 주말에 다녀왔다.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트레인 있다고 해서 오전에는 근처 농장에서 딸기 따고, 오후에 기차 보고 왔다. 뮤지엄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헛간 Barn 건물에 할아버지가 취미 삼아 만들어놓은 기차 모형물을 꾸며놓은 곳이다. 노부부가 오순도순 한적한 시골에 운영하는 곳인데, 그간 손님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Only in your state에서 언급되면서 갑자기 손님이 몰렸다고 한다. http://www.toytrainbarn.com/ www.toytrainbarn.com www.toytrai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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