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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턴으로 묶기는 했는데, 블루밍턴에서 아주 약간만 내려오면 나오는 아틀란타의 히스토릭 다운타운에도 잠깐 들렸어요. 크게 볼 건 없고, 옛 다운타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가장 유명한 Paul Bunyan 상이에요. 나중에 사진 찍고 아기가 너무 좋아했어요. 거대한 핫도그가 인상적이었나봐요.
여행의 비수기 4월 평일에 방문해서인지, 모든 상점은 문을 닫았고 마을은 아무도 살지 않는 듯 고요합니다.
다시 부지런히 세인트루이스로 달려가는 길입니다. 피곤했는지 아기가 중간에 낮잠을 자주어서 부지런히 갈 수 있었어요 ^^ 세인트루이스 여행기는 '미주리주' 게시판에 이어집니다~
세인트루이스 가기 전, 들릴 수 있는 스프링필드 여행기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3년 전, 링컨 사이트 중심의 여행기는 아래 링크부터 봐주세요.
맛집 중심의 두번째 스프링필드 여행기는 아래 링크부터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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